제주 한국화의 풍경 : 4인화담 2024.3.8~6.30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제주 한국화의 풍경 : 4인화담이 열리고 있는데 작가들의 기법이 인상적이었다. 그림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고 있고 우리는 무언가를 찾으려 하는 과정속에 있다.

그 무언가를 찾는 과정에서 보이지않던 나를 만나기도 한다. 제주 한국화의 풍경 <4인화담> 오기영, 이미성, 조기섭, 현덕식 4명의 청년작가들이 한국화라는 장르에 촛점을 두고 각기 자신들만의 조형세계를 통해 현대 한국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현덕식 지금 막 녹기 시작하는 얼음덩어리 같기도 한 형태를 한다. 각기 보는 이들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어질 형태들인것이다.

조기섭 은분을 활용했다. 조개껍질을 의미하는 자개같기도 하고 화강암같기도한 고유문양이 보인다.

여기에 빛을 받으니 더욱 화려하게 발한다. 오기영 거친표면을 느끼는것 같다.

제주의 현무암, 화산재를 모티브로 했다. 이미성 두개의 그림이 레이어 겹쳐보인다.

실크스크린에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