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의 꿈 즐거운 여행의 꿈
제주공항인근 제주흑돼지, 그때그집, 부풀어오른 계란찜이 일품

제주공항인근 제주흑돼지, 그때그집, 부풀어오른 계란찜이 일품

그때 그집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52-1 제주공항그때그집 매일11:00~22:00 주차가능 비는 억수같이 내리는 날 흑돼지먹으러 왔다. 제주여행와서 제주가 미운 밤을 보내고 있다. 숙소인 라마다호텔에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그때그집으로 왔다. 흑돼지가 원래 비계가 좀 많다고 한다. 제주에서 비계 삼겹살로 논란이 된후로 흑돼지 등급 판정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유통단계에서 결정되는 등급의 기준은 도축한 후 고기의 무게인 도체중과 등지방 두께에 따라 나뉜다고 하는데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우리나라는 흑돼지, 백돼지 구분하지 않고 등급판접을 한다고 한다. 성장이 느리고 비계가 많은 흑돼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등급판정이어서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한다. 바꾸겠지... 그때그집 공항점이라고 해서 왔는데 공항에서 조금 거리는 있었다. 구워주니 편하다. 역시나 비계부문에 눈이 자꾸간다. 이 정도는 뭐~ 맛있게 먹으면돼지~ 이집은 찐 맛집이다. 잘 구워진 고기 홀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연세가
제주 구좌읍 소소한 책방, 삼춘책방 & 두베하우스

제주 구좌읍 소소한 책방, 삼춘책방 & 두베하우스

삼춘책방 제주 제주시 구좌읍 상하도길 46-12 매일10:00~22:00 주차가능, 숙박 삼춘책방은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운영되고 있어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삼춘책방, 이름이 정겹다. 여길 보면서 우리아이랑 대화했던게 생각난다. 나 : 이름 재밌지 않아? 삼춘책방 잘 지은거 같아 우리가 아는 흔한 단어 삼춘일까? 혹시 세번의 봄을 의미하는거 아닐까? 그런거 일수도 있을꺼 같아! 딸 : 그럼 봄이 세번만 오라고? 세번오면 어떻게 되는데? 에이~ 그건 아니겠지 별거 아녀도 이런 대화는 늘 즐겁다 두베하우스는 단층건물로 모든 룸은 작은 정원을 향하고 있다. 머리속에 복잡할땐 이런 곳에 몇일 쉬어가면 좋겠다. 책방을 방문했을때는 주인장이 부재중이어서 잠시 기다렸다가 구경만 했다. 책방인듯... 서재인듯... 작업실인듯... 여기 숙소에 오는 손님들이 편하게 쉬며서 책도 볼 수 있는 공간을 삼춘책방이라고 해서 마련해놓은 것 같아 보인다. 몇몇 서적들을 추천했다. 예쁘다 제주 오길 잘
제주 구좌읍 책방, 풀무질

제주 구좌읍 책방, 풀무질

제주 풀무질 제주시 구좌읍 세화합전2길 10-2 11:00~18:00(수, 휴무) 주차가능 마을 안쪽에 있었다. 저긴가? 골목들어가기전에는 어딘지 알수없는데 좀 들어가다보면 작은 단층가옥이 하나 눈에 띈다. 골목입구에 차를 대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나보다. 제주 여행하면서 책방투어를 계획해도 의미있고 재밌게 둘러볼 수 있다. 다양하고 개성있게 꾸며진 독립서점들이 많아서 볼만하다. 붉은색 건물은 게스트하우스였다. 여긴 어떻게 알고 오는거야... 큰길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건물이 예쁨 이름이 풀무질 특이해 독립서점이며 자체적으로 독서모임도 하는 것 같고 여기 주인이 직접 글도 쓰시는 듯 하다. 여긴 독립서점향이 느껴진다. 제주, 그대로가 아름다워
제주 함덕의 작은 서점, 만춘서점

제주 함덕의 작은 서점, 만춘서점

만춘서점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매일11:00~18:00 주차가능 제주 책방지도를 보니 대략 70여개 정도가 맵에 등재되어있었다. 실제는 그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중 만춘서점은 오래되었고 꽤 유명한 서점이다. 비가 많이와서 근처에 주차를 하고 급하게 건물로 들어갔다. 만춘서점 건물은 2개가 있었는데 갈색건물은 고전, 인문을 전문으로 하고 흰색 건물은 소설을 위주로 갖춰져 있다. 본질은 독립서점을 표방하며 시중에 쉽게 찾아보기 힘든 서적이 많이 있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치가 않은가 보다. 일반서점의 책들이 대다수다. 아담한 아뜰리에 같은 공간 벽면에 가득찬 서적들이 눈에 들어온다. 오늘 선택한 책은 온전히 나답게! 무엇이 나다운 것인가... 오래전 출간된 서적도 보이고 지금 베스트셀러인 책도 보인다. 3~4평 정도 되는 공간을 등분해서 분야별로 배치해놨다. 만춘서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책방마고, 오늘은 휴무, 문닫은 상점을 기웃거리다

책방마고, 오늘은 휴무, 문닫은 상점을 기웃거리다

책방마고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10길 13 11:00~8:00(화,수 휴무) 주변주차 제주 독립서점이나 카페들을 보면 휴무가 수, 목인 경우가 많이 보인다. 오늘 찾은 책방마고도 휴무였다. 인근 여름문구사를 들렀다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갔는데 오늘은 문을 열지않는 날이다. 건물이 예뻐서 바깥에서 사진 몇장만 찍었다. 내가 왔다 갑니다...하는 흔적이라도 남겨야 될꺼 같았다. 독립서점은 저마다 개성넘치는 표현방법으로 이목을 끈다. 건물옆에 잔디밭이 보이는데 작은 의자 2개라 마주보고 있다. 책방 마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10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주 세화 구좌읍 여러가지 이것저것 소품샵, 여름문구사

제주 세화 구좌읍 여러가지 이것저것 소품샵, 여름문구사

여름문구사 제주 제주시 구좌읍 구좌로 77 매일11:00~18:00(수, 일, 휴무) 주차아무때나 간판은 중앙농약종묘사다. 일부러 이름을 그렇게 단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뒀다고 했다. 제주는 이런 소품샵이 꽤 많다. 특히 송당리쪽과 협재에서 많이 보였는데 여기는 구좌읍이다. 특별한 주제를 정해져 있지는 않고 정말 이것 저것이다. 이런게 있어? 이런것도 있네? 하며 계속 보게된다. 원래 있던 상품을 가져다 놓고 팔기도 한다. 딱멘이라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여기에 모셔뒀다. 별별것들이 다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한 곳이다. 마늘키링ㅋㅋ 마늘의 민족답게 마늘키링 어때? 제주왔으니 감귤키링은 어때? 별다른 기능없는 귤을 쓴 돌하르방이래 주인장의 상품소개도 툭툭 던져놓은 듯 재미지다 왔으니 엽서 한묶음 샀다. 뉴스레터도 있네~ 쿨한 주인장이다.
제주 성읍리 오늘은녹차한잔, 녹차족욕체험

제주 성읍리 오늘은녹차한잔, 녹차족욕체험

오늘은녹차한잔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중산간동로 4772 매일09:00~17:30 녹차족욕 10:00~17:00 주차장넓음 카페이면서 녹차족욕도 체험할 수 있는 곳인데 옆에는 카트타는 곳도 있고 길안으로 들어가면 자연동굴도 볼수있다고 한다. 자연동굴은 가보질못했다. 시간만 됐더라면 가봤으면 좋았을곳이다. 자연동굴은 위치여서 덤이고 레이싱은 카트레이싱은 여기서 운영하는 것처럼 보인다. 옆에는 대형 녹차밭이 있다. 카페 온 사람이 많고 단체로 체험도 많이 하러 오는것 같다. 1층은 기념품 파는 곳이 있고 족욕체험장이 있다. 카운터에서 족욕체험을 신청하면 정해진 시간에 들어가서 체험할 수 있다. 2층은 카페 삼삼오오 녹차한잔 마시는 곳.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은 없다. 여기서 운영한 녹차밭이라고 한다. 넓고 크다. 제주는 오설록이 워낙 압도적인 규모인데 여기도 엄청크다. 제주도는 녹차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한다. 세계 3대 녹차재배지
제주 애월 브런치카페 노을리, 석양바라보며 휴식하기 좋은 곳

제주 애월 브런치카페 노을리, 석양바라보며 휴식하기 좋은 곳

제주 노을리카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654 가동 1층 Bakery Cafe 09: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Brunch10:00 - 21:00 (19:30 라스트오더) 어딜 앉아도 오션뷰 노을리는 애월해안로길에 바다을 마주보고 있다. 서쪽에 있어 해가 넘어가는 시간에 맞춰 가면 석양은 끝내주는 뷰다. 매일 Bakery Cafe 09: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Brunch 10:00 - 21:00 (19:30 라스트오더) 유니호텔과 주차장은 쉐어 하고 있다. 1층 식물정원 2층 잔디정원 3층 하늘정원 어딜앉아도 오션뷰다. 이런 곳을 뷰맛집이라고 하는구나.!! 여긴 서쪽! 해가 떨어지는 석양이 환상이겠다~! 여기 눌러앉고 싶어진다 실내는 식물원이다. 엄청나네! 제주공항에서 애월항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노을리. 해안도로로 달리다보면 나타난다. 베이커리 종류가 많다. 노을리 시그니춰빵, 연탄빵 부산 영도 카페385에서 봤었는데 여기도 있네 노을
성산일출봉 뷰맛집 광치기해변, 간조 물때 잘만나면 멋진 성산일출봉을 볼수있는 곳, 성산포물때표

성산일출봉 뷰맛집 광치기해변, 간조 물때 잘만나면 멋진 성산일출봉을 볼수있는 곳, 성산포물때표

물이 빠지는 간조때를 잘 만나면 숨겨졌던 땅이 올라와 외계행성 같은 곳을 볼 수가 있다. 이끼낀 크고 작은 바위부터 물웅덩이에 생물들이 보이고 생각보다 더 멋진 곳이었다. 주차장에 차를 데고 건너편으로 건너가서 성산일출봉쪽으로 가면 좋은 포인트들이 많다. 좋은위치 / 주차장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224-33 물때표에 나온 시간과 실제 사진을 비교해서 보면 이해가 된다. 사진은 5월 6일 오후시간대였다. 이날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간조시간은 14:33으로 -200이라고 나온다. 다음날이 물이 가장 많이 빠졌을 때라 더 비경이었을듯 하다. 물때표 보는법 물이 가장 많이 차 올랐을때를 만조라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많이 차오른걸 의미한다. 간조는 반대로 보면된다. 그리고 괄호는 물높이라고 하는데 해수면을 말하는거 같고 단위가 cm다 넘 정밀한 수치로 나온다. 대단한 해양과학이다. 성산포 물때표 성산포 물때표, 성산포 바다날씨, 성산포 바다정보 통합검색 - 바다타임 성산포 : 202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 제주밭담고기국수멸치국수, 제주밭담숲펜션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소리, 제주밭담고기국수멸치국수, 제주밭담숲펜션

제주밭담고기국수멸치국수 11:00~15:00(목, 휴무)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남8길 55-87 1층 주차, 숙박, 예약 여전히 고기국수는 제주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향토음식중 하나다. 고기국수집도 많기도 하지만 어디가도 북적이고 대기도 많다. 동쪽으로 둘러보고 근처에 고기국수집을 찾아서 갔다. 그래도 한번은 고기국수를 먹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찾은 곳이다. 영업은 11시부터 15시까지만 한다고 했었다. 네비를 잡고 이동했는데 가는 길이 산길을 따라 올라가는데 만만한 길이 아니었다. 안내하는 길로 굽이굽이 들어가니 공사하는 바람에 다시 큰도로로 둘러서 들어가야 했다. 쉽지 않은 길을 찾아갔다. 제주밭담고기국수멸치국수는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 주시는 국수였다. 이곳의 원래 메인은 체험형 펜션을 운영하는 곳인데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캠핑도 할수 있고 BBQ도 준비된다고 한다. 여기 오기 전까진 펜션인지 몰랐고 국수만 전문으로 하는 곳인줄 알았다. 주변은 모두 직접
제주 한경면 울트라마린, 일몰이 환상적인 곳인데 구름 구경만 하고감

제주 한경면 울트라마린, 일몰이 환상적인 곳인데 구름 구경만 하고감

울트라마린 협재점 제주 제주시 한경면 일주서로 4611 매일11:00~20:00(수요일 휴무) 주차, 단체좌석 울트라마린은 협재해수욕장에서 좀 더 아래로 내려가야하고 해변과는 거리가 있었다. 우리는 반대쪽 성산쪽에서 이동해서 아랫길에서 올라가는 코스로 이동했으니 협재해수욕장에 도착하기전 울트라마린에 도착하게 됐다. 제일 빠른 시간은 제주시를 관통해서 가는게 빠르다고 나왔지만 그길로 내려왔기에 일부러 아랫길로 돌아서 올라갔다. 1시간 넘게 달렸는데 차도 별로 없고 막힌구간이 없어 피로도는 덜하다. 아무튼 제주도가 넓긴 넓다. 울트라마린은 일몰에 맞춰 도착했는데 시간은 그렇게 딱 맞아떨어졌는데 날씨가 좋질 않았다. 변화무쌍한 제주 날씨때문에 이번 여행은 변수가 많았다. 구름낀 하늘과 같은 색채를 띈 바다풍경이 시원하지만 아쉽다. 여기가 최강의 오션뷰 포인트였는데 여기서 일몰을 배경으로 사진한컷 남기고 싶었지만 하늘은 열어주지 않았다. 일단 협재해수욕장 방면으로 가서 저녁을 먹을꺼라 카페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문자의 발견 : 현실과 이상의 미학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문자의 발견 : 현실과 이상의 미학

제주현대미술관과 김창열미술관이 산책길로 이어져있다. 걸어서 가도 되고 차가 있다면 주차장을 옮겨야 하는데 거리가 길지않아 걸어서 가도 된다. 김창열도립미술관은 화가 김창열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발자취를 남기고자 도립으로 미술관이 세워졌다. 미술관에 들어가려고 하니 새 한쌍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문자의 발견, 현실과 이상의 미학 2024.3.19~7.21 화면이 커질수록 캔버스의 물질성이 사라져서는 휑한 공간이 되어 버립니다. 때로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브제로서 신문지 위에 물방울을 그렸는데 아무런 무늬나 배경이 없는 종이에 그려보면 그저 물방울의 허울뿐이고 투명한 느낌이나 양감은 모두 없어져 버립니다. 신문지란 무엇일까요? 문자입니다. 문자라면 알파벳일까요? 한자일까요? 알파벳이 담긴 신문은 우아합니다. 그런데 알파벳은 인간의 지혜로 만들어낸 문자인데 한자는 신이 만든 문자라고 합니다. 한자는 끝없이 울리고 끝없이 펼져집니다. 어린시절 맨 처음 배운 글자이기 때문에 제게
제주현대미술관, 제주 한국화의 풍경 : 4인화담

제주현대미술관, 제주 한국화의 풍경 : 4인화담

제주 한국화의 풍경 : 4인화담 2024.3.8~6.30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제주현대미술관에서 제주 한국화의 풍경 : 4인화담이 열리고 있는데 작가들의 기법이 인상적이었다. 그림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고 있고 우리는 무언가를 찾으려 하는 과정속에 있다. 그 무언가를 찾는 과정에서 보이지않던 나를 만나기도 한다. 제주 한국화의 풍경 <4인화담> 오기영, 이미성, 조기섭, 현덕식 4명의 청년작가들이 한국화라는 장르에 촛점을 두고 각기 자신들만의 조형세계를 통해 현대 한국화의 단면을 보여준다. 현덕식 지금 막 녹기 시작하는 얼음덩어리 같기도 한 형태를 한다. 각기 보는 이들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어질 형태들인것이다. 조기섭 은분을 활용했다. 조개껍질을 의미하는 자개같기도 하고 화강암같기도한 고유문양이 보인다. 여기에 빛을 받으니 더욱 화려하게 발한다. 오기영 거친표면을 느끼는것 같다. 제주의 현무암, 화산재를 모티브로 했다. 이미성 두개의 그림이 레이어 겹쳐보인다. 실크스크린에 사용하
제주 서쪽 해안도로 일몰이 아름다운 이호테우해변, 간세등대

제주 서쪽 해안도로 일몰이 아름다운 이호테우해변, 간세등대

이름이 특이해서 더 기억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호동에 위치하고 있고 뗏목 형태로 된 제주의 전통 고기잡이배를 테우라고 부르는데 이곳에서 테우를 띄웠다해서 이호테우라고 붙혀진 이름이다. 테우는 쇠소깍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제주공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해변이면서 일몰이 아름다워 간세등대를 배경으로 풍경사진 찍는 곳으로 유명해서 많이 찾는다. 그것말고는 볼꺼리는 없다. 공항을 기준으로 서쪽방향 해안도로를 달리기 전에 잠시 들러보는 곳이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다. 원래 방파제주변으로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던 곳인데 오늘은 보이질 않았다. 새빨간 립스틱색을 하던 간세등대는 희끗한 색을 띄며 하얀 간세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다 이호테우해변은 이색적인 간세등대 덕분에 낭만있는 해변으로 손꼽힌다. 해질녘 석양에 보이는 등대는 여기를 찾는 이유를 말해준다. 바람이 매서운데도 용감한 가족들은 제트보트를 타기로 했나보다. 백사장은 경사가 완만해서 여름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해변이다.
유동룡미술관, 바람의 건축가 : 이타미준

유동룡미술관, 바람의 건축가 : 이타미준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 ITAMI JUM : Architect of the Wind 2022.12.06 ~ 2024.06.16 제주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은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활동을 하면서 형성된 예술인촌이다. 주변으로 곶자왈, 방림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유동룡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김창열미술관이 나란히 이어져 있어 미술관을 한번에 감상하기 좋다. 유동룡미술관 입구에 다다르니 공터같은 곳에 차들이 하나 둘 세워진 것이 보인다. 당일 바로 입장은 안되고 시간을 정하고 예약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였다. 입장료 성인 30,000원 초중고학생은 18,000원 입장료가 비싼편인데 카드사 이벤트가 있어 20%할인 받을 수 있었다. 유동룡, 이타미 준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타미준의 본명은 유동룡으로 1937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다. 40여년을 일본과 한국의 경계에 서서 활동하는 경계인의 삶을 살았다. 제주에는 이타미준의 영감이 실체화된 건물들이 많
부산롯데호텔 더라운지 & 바 셀러드뷔페 런치

부산롯데호텔 더라운지 & 바 셀러드뷔페 런치

오픈 시간은 10시고 사전예약을 12시에 했다. 런치 12:00~14:30 디너 17:30~20:00 더라운지앤바는 롯데호텔 1층에 백화점과 브릿지되는 곳에 있다. 인테리어나 테이블 위치는 예전 모습 그대로다. 특별히 바뀌건 없어 보인다. 조용하고 쾌적하고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 샐러드뷔페라 메뉴는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이전에 왔을 때보다는 종류가 적게 느껴진다. 항상 연어를 아낌없이 먹는다. 음료는 커피에 주스가 있다. 한식, 중식, 양식으로 종류별로 있고 맛은 말할 것도 없다. 피자도 먹기 좋을만큼의 크기로 커팅되어있다. 서너번 접시에 담았다. 아낌없이 먹었다. 디저트코너~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롯데시네마/브랜드샵/카페/식당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9층 (롯데시네마/브랜드샵/카페/식당가)

롯데백화점 서면 부산본점 식당가가 모여있는 9층에 오랜만에 올라왔다. 백화점 본점은 아주 가끔은 왔었지만 롯데시네가가 있던 층은 언제왔었는지 기억이 나지않는다. 올라와서 깜짝놀랐다. 공간이 완전 리뉴얼되어있었다. 이미 오래전 되었지만 그동안 오질 않은거였다.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공간 곳곳에 테이블, 북카페도 마련되어 있고 캐릭터샵도 있다. 중앙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도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평소에는 팝업스토어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 바로 위가 롯데시네마라서 영화시작까지 구경꺼리가 다양해졌다. 삼성, 애플샵에 로직텍샵도 들어와 있었다. 로지텍 오프라인매장은 몇군데없어 찾아보기 힘든데 여기에 있었다. 실물을 구경하기 좋은 것 같다.
같은 고노와다도 다른 맛이 느껴지는, 남천동 노는바다

같은 고노와다도 다른 맛이 느껴지는, 남천동 노는바다

노는바다 부산 수영구 황령대로481번길 39 1층 월~토 17:00~2400(금, 토는 1시까지), 일요일은 휴무 주차불가, 포장 여전히 사람많다. 이른 시간임에도 빈테이블 없이 다 채워졌다. 고노와 중자에 하이볼 주문 하이볼은 수이진 하이볼로! 이젠 하이볼을 직접 만들어 마시고 있다. 예전에 왔을땐 이런게 없었던거 같은데 워낙 웨이팅이 많이 생기니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했다. 이해된다. 이맛을 못잊어 찾아온다. 전설의 고노와다! 한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확신한다. 하이볼 컵이 작다. 이게 8천원이라니~~~ 여기와서 아직 안먹어봤던 고노와다 비빔밥을 주문했다. 양이 적은편이다. 고노와다가 입맛을 살려준다. 별미다~ 일요일은 휴무이고 금, 토요일은 늦게까지 한다. 늘 사람들이 찾을만한 시간에 간다면 웨이팅은 기본이다.
책속에 파묻히기 좋은 곳, 국회부산도서관

책속에 파묻히기 좋은 곳, 국회부산도서관

명지에 있는 국회부산도서관은 규모가 큰 도서관이다. 처음 와보게됐다. 국회에서 지방에 만든 1호 도서관으로 시설 공간, 인프가가 상당히 잘되어 있던 도서관이다. 여기 들어와서 보고 명지에서 살면좋겠다 생각이 들 정도였다. 멀지않은 곳에 아파트단지가 보인다. 적당히 떨어져있지만 단지에서 도서관까지 운동삼아 걸어도 될꺼같은 거리다. 주차장도 매우 넓다. 무료다 3층으로 되어있고 1층과 2층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와이파이는 기본 입구와 연결된 1층 서고다. 규모가 상당하다. 규모도 크고 잘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다. 공간 곳곳에 앉아서 볼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있다. 어린이자료실에서 책을 빌려 아지트 같은 곳에 들어가 보는 아이들이 보인다. 디지털자료를 빌려서 볼수있도 빈공간에 노트북을 올려놓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다. 비디오테이프를 오랜만에 본다. 예약해서 빌려볼 수 있고 전용 공간에서 볼 수 도있다. 옛날 비디오방처럼 독립공간이 많다. 1층 중앙에 있는 큼직한 테이블에 열심히
상상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공간, KT&G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

상상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공간, KT&G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

서면 상상마당은 오래 전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지만 잊고살았다. 기회가 닿질않았던 것 같았다. 1층은 라운지에 사뿐사뿐 카페가 있고 2층은 디자인스퀘어가 있다. 기획전시가 열리는 갤러리도 있으며 중간층위로는 숙박시설도 있고 영화도 볼 수있는 CGV도 있다. 복합문화시설이다. 상상마당을 가기 위해 서면을 온건 아니고 서면에 왔더니 상상마당이 보였고 여길 아직 못가봤구나 하는 생각에 들어갔다. 7층 스테이가 눈길을 끈다. 1층에 세미나룸이 있어 예약해서 사용할 수 있다. 깔끔하며 미팅하면서 필요한 것은 다 갖춰놨다. 눈길을 끌었던 2층 디자인스퀘어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물건들과 재미있는 나만의 에코백이 있다. 원하는 캐릭터를 원하는 수량만큼 선택하면 빈 에코백에 오바로크를 쳐준다. 개성넘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이 탄생하게된다. 종류가 굉장히 많고 어쩌다 보니 시선을 못떼고 있다. 신발에도 달 수가 있다. 개성 넘치는 신발이다. 아예 컬러풀하게 신발에 그림을 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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