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룡미술관, 바람의 건축가 : 이타미준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 ITAMI JUM : Architect of the Wind 2022.12.06 ~ 2024.06.16 제주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은 여러 분야의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활동을 하면서 형성된 예술인촌이다. 주변으로 곶자왈, 방림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유동룡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김창열미술관이 나란히 이어져 있어 미술관을 한번에 감상하기 좋다. 유동룡미술관 입구에 다다르니 공터같은 곳에 차들이 하나 둘 세워진 것이 보인다. 당일 바로 입장은 안되고 시간을 정하고 예약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고 해서 미리 예약을 해둔 상태였다. 입장료 성인 30,000원 초중고학생은 18,000원 입장료가 비싼편인데 카드사 이벤트가 있어 20%할인 받을 수 있었다. 유동룡, 이타미 준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타미준의 본명은 유동룡으로 1937년 일본 동경에서 태어났다. 40여년을 일본과 한국의 경계에 서서 활동하는 경계인의 삶을 살았다. 제주에는 이타미준의 영감이 실체화된 건물들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