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춘책방 제주 제주시 구좌읍 상하도길 46-12 매일10:00~22:00 주차가능, 숙박 삼춘책방은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운영되고 있어 조용하게 휴식하기 좋은 곳이다. 삼춘책방, 이름이 정겹다.

여길 보면서 우리아이랑 대화했던게 생각난다. 나 : 이름 재밌지 않아?

삼춘책방 잘 지은거 같아 우리가 아는 흔한 단어 삼춘일까? 혹시 세번의 봄을 의미하는거 아닐까?

그런거 일수도 있을꺼 같아! 딸 : 그럼 봄이 세번만 오라고?

세번오면 어떻게 되는데? 에이~ 그건 아니겠지 별거 아녀도 이런 대화는 늘 즐겁다 두베하우스는 단층건물로 모든 룸은 작은 정원을 향하고 있다.

머리속에 복잡할땐 이런 곳에 몇일 쉬어가면 좋겠다. 책방을 방문했을때는 주인장이 부재중이어서 잠시 기다렸다가 구경만 했다.

책방인듯... 서재인듯...

작업실인듯... 여기 숙소에 오는 손님들이 편하게 쉬며서 책도 볼 수 있는 공간을 삼춘책방이라고 해서 마련해놓은 것 같아 보인다.

몇몇 서적들을 추천했다. 예쁘다 제주 오길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