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집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52-1 제주공항그때그집 매일11:00~22:00 주차가능 비는 억수같이 내리는 날 흑돼지먹으러 왔다. 제주여행와서 제주가 미운 밤을 보내고 있다.

숙소인 라마다호텔에서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그때그집으로 왔다. 흑돼지가 원래 비계가 좀 많다고 한다.

제주에서 비계 삼겹살로 논란이 된후로 흑돼지 등급 판정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했다. 유통단계에서 결정되는 등급의 기준은 도축한 후 고기의 무게인 도체중과 등지방 두께에 따라 나뉜다고 하는데 축산물위생관리법상 우리나라는 흑돼지, 백돼지 구분하지 않고 등급판접을 한다고 한다.

성장이 느리고 비계가 많은 흑돼지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등급판정이어서 기준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한다. 바꾸겠지...

그때그집 공항점이라고 해서 왔는데 공항에서 조금 거리는 있었다. 구워주니 편하다.

역시나 비계부문에 눈이 자꾸간다. 이 정도는 뭐~ 맛있게 먹으면돼지~ 이집은 찐 맛집이다.

잘 구워진 고기 홀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연세가...